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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투비 정일훈 공익요원 복무 중 대마 흡입 적발, 아이돌 마약 사범

by 신콩듀 2020. 12. 2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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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일훈 개인 인스타

비투비 정일훈 공익요원 복무 중 대마 흡입 적발, 아이돌 마약 사범


비투비 멤버 정일훈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

경찰은 공범들의 진술과 수사과정에서 정일훈이 대마초를 4~5년 동안 상습적으로 피운 것으로 파악했다고 전했습니다.

 

정일훈이 대마초 마약을 사들인 방법은 가상화폐로 알려졌습니다. 최대한 경찰의 수사 방법에 들키지 않으려 정일훈은 제 3의 계좌에 현금을 입금하고 지인이 돈을 가상화폐로 바꿔 대마초를 사들인 치밀함까지 보였습니다.

비투비 정일훈은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에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.

 

아이돌, 래퍼들의 마약사건이 자주 보도 되고있는데 같은 그룹 멤버들과 팬들에게 큰 피해와 실망을 주는 것 같습니다.

내가 좋아하던 가수가 범법을 저지른다면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 정이 떨어지기 마련이죠.

 


그 밖에 알려졌던 아이돌, 래퍼, 연예인 마약 혐의

동방신기였던 박유천 

범행을 걸리지 않기 위해 기자회견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거짓말을 했었습니다.

또 염색과 탈색, 제모 등으로 몸에서 마약성분이 나오지 않게 하려했던 정황도 밝혀져 팬들의 충격을 더했습니다.

 (사진=연합뉴스)

 

래퍼 씨잼 또한 대마 혐의를 받고 수원구치소에 수감됐었습니다.

 

YG 소속이었던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 또한 대마초 투약 혐의를 인정했습니다.

YG는 수장부터 소속 가수까지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마약 혐의를 받았습니다.

 

 

빅뱅 탑 또한 유명하죠

사진=연합뉴스

 


이들 외에도 연예인 마약 사범이 여럿있는데 엄중한 처벌이 필요해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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